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반려동물상식] 반려동물 바로 알기

by 공곰/O_bear 2023. 3. 24.
반응형

고양이 이미지

사회가 변하면서 반려동물이 많아지고

주변에서도 쉽게 반려동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식과 같이 또는 자식같이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상식도 알고 있어야 하기에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을 공부 하려고 합니다.

 

반려동물이란 

1983년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가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상 수상자인 K. 로렌츠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최한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라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해요. 사람이 동물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음을 자각하고 동물을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 대상으로 인식한 것이에요. 그래서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변경이 되어 갔어요. 즉 장난감이나 유희의 대상이었어 애완동물을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의 동물로 변화가 되었어요.

 

사람들은 풍요로워지고 현지래 지고 있지만 외로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그로 인해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회적 요인,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 산업이 발전하였고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반려동물과의 교감으로 반려인의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소통의 창구가 될 수도 있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망에서 스트레스를 반려동물을 통해 위안을 받고 삶의 질을 향상해 주고 있어요.

반려동물 시작은 매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면 반려동물을 대하는 전반적인 사회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도 반려동물의 인격화가 되어 가고 있어요.

 

반려동물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반려견에서 부터 반려묘, 토끼, 물고기, 햄스터, 새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요

 

반려견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사랑받는 동물로서 크기에 다라 소형, 중형, 대형견으로 나뉘고 있어요.

소형견은 10키로미만의 자견이고 중형견이나 대형견에 비해 활동성이 크고 흥분성이 높아요. 크키가 작다 보니 야외 활동이나 이동이 편해요

중형견은 10~25키로 미만의 개로 소형견보다 흥분도가 낮고 집안에만 갇혀 있으면 힘들어하므로 자주 운동 시켜줘야 해요.

대형견은 25키로 이상의 개로 성격이 차분하고 성량이 크기 때문에 짖으면 울림이 커요 그리고 컨트롤에 많은 힘이 들어갈 수 있어요.

반려견은 종류도 다양하여 국내 반려견이나 외국 반려견 등 반려인에 맞는 종을 골라 키울 수 있어요.

하지만 한번 고르면 오래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여 길러야 해요. 

 

반려묘는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털의 길이에 따라서 장모와 단모로 분류돼요.

장모종은 추운 지방에 많은 장모종은 체온보호와 피부보호를 위해 털이 2중으로 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깊숙한 곳까지 잘 빗어 주어야 해요.

단모종은 날씬한 체형이 많으며 털 빠짐이 덜해요. 혼자 있기를 좋아해요. 머리가 동글고 얼굴은 짧으며 눈이 둥글고 커서 양안시의 능력이 뛰어나요.

근래에 강아지와 더불어 많이 키우는 고양이 역시 종이 다양하여 고양이를 키울 반려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키울 수 있어요.

 

 

기타 반려 동물로 

기니피그는 순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고 다닐 수 있고 크기도 앙증맞아서 늘 사랑받는 동물이라고 해요. 무리 지어 생활하는 걸 좋아해서 2마리 이상 키우는 게 좋지만 대소변 냄새가 심해 청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토끼는 털관리는 힘들지만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대/소변 냄새가 심해 꺼려하는 사람이 많지만 제때 치우고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해요.

햄스터는 작은 크기의 설치류예요. 건조한 걸 좋아하고 습기에도 강해요. 털색깔도 다양하고 수명은 3~5년 정도 된다고 해요. 온도 관리를 잘해야 하고 낮에는 주로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라고 해요~

페릿은 아주 옛날부터 길들여졌다고 해요. 주로 유해동물 퇴치나 사냥용으로 사육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며 항문에 취선이 있어 영역표시를 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악취를 내뿜는다고 해요. 말썽꾸러기지만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가 있데요.

조류는 종류가 많아요 집에서 기르는 조류는 대부분 따뜻하게 사는 조류예요. 대체로 20~30도의 실내온도와 50~60% 정도의 습도가 가장 쾌적한 수준이라고 해요. 통풍이 잘 안 될 경우 냄새가 심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평균 수명은 5~6년이나 길게는 18년까지 살기도 한다고 해요

어류는 반려동물이라는 범주에서 친숙한 동물 이에요. 관상용의 금붕어나 비단잉어 열대어 등이 주로 가정에서 볼 수 있었던 종류로 동적인 감정보다는 정적인 감정을 선호하는 분들께 인기라고 해요. 물갈이와 적절한 실내온도만 잘 유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사육할 수 있고요.

파충류는 뱀, 도마뱀, 이구아나 등 양성. 파충류는 세계에서 새 다음으로 사랑받는 동물이라고 해요. 하지만 종종 국내법과 국제 규제를 피해 불법 거래 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해요. 혹시 파충류를 키우시려고 한다면 법적인 절차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요. 우리나라도 해마다 애호가가 늘어나며 수입량이 늘고 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더 많은 종류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을 고르실 때는 신중 또 신중히 선택하셔서 고르셔야 해요

정말 고민 많이 하셔서 고르셔야 반려인에게도 반려동물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음에는 반려동물 분양하거나 사육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반응형